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트레이닝 데이 (문단 편집) == 명대사 == >'''양들을 보호하려면 늑대를 잡아야지. 그리고 늑대를 잡기 위해선 다른 늑대가 필요한 법이야.''' (To protect the sheep you gotta catch the wolf, and it takes a wolf to catch a wolf.) >---- >알론조가 제이크에게 해주는 말. 물론 알론조가 어떤 사람인지를 생각하면 약간 다른 의미를 갖게 된다. >'''아 그래? 내가 만약 진짜 마약거래상이었다면, 넌 이미 죽은 목숨이야, 임마. 실제상황에서 거절했으면 네 아내한테 경찰서장이 빳빳하게 접힌 국기 하나 들고 찾아가는 거라고. 뭐하는 거야, 이 새끼야? 빌어먹을, 내 유닛에서 당장 꺼져. 내 부서에 너 같은 놈은 있어선 안 돼. 차에서 당장 내려, 신참.''' (Yeah, right. If I was a drug dealer, you'd be dead by now, motherfucker. You turn shit down on the streets, and the chief brings your wife a crisply folded flag. What the fuck's wrong with you? Talking about - You know what? I don't want you in my unit. I don't even want you in my division. Get the fuck out the car. Go back to the Valley, rookie.) >---- >제이크가 알론조가 건네주는 대마초를 거절하자 알론조가 차를 멈추고 섬뜩한 표정으로 제이크를 몰아붙이는 대사. 물론 알론조의 계략의 일부다. >'''감옥에 가고 싶어 아니면 집에 가고 싶어?''' (You want to go to jail or want to go home?) >---- >알론조가 영화 내내 달고 다니는 말로, 주로 어떤 인물을 극한 상황에 몰아놓어 하는 협박조의 대사다. 아이러니하게도 제이크가 자신을 몰아넣어 똑같은 대사를 치자 비굴하게 "나는 집에 가고 싶어"라고 제이크에게 애걸복걸한다. >'''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44EL2paYv6Q|킹콩도 나한텐 개기지 못해!]]''' (King Kong ain't got shit on me!) >---- >제이크에게 제압당하고 돈과 경찰 배지를 뺏긴 채 아무것도 남지 않은 알론조가 모여든 사람들에게 욕을 퍼부으며 하는 대사. 트레이닝 데이의 최고 명대사라고 꼽히는 이 대사는 사실 덴젤 워싱턴의 애드리브다. 보면 알겠지만 이 영화의 명대사는 죄다 덴젤 워싱턴의 몫이다. 그만큼 알론조라는 캐릭터, 덴젤 워싱턴의 연기가 어마어마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. [[분류:앤트완 퓨콰]][[분류:2001년 영화]][[분류:미국의 스릴러 영화]][[분류:미국의 범죄 영화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